색약 테스트
색약 테스트는 크기와 색이 조금씩 다른 점 사이에 숨긴 숫자를 읽어 보는 이시하라식 확인입니다. 페이지를 열면 1번 판이 바로 나옵니다. 보이는 숫자를 보기 4개 중에서 고르고, 숫자가 없어 보이면 '안 보임'을 누르면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판은 모두 14장이고 1분 남짓이면 끝납니다. 누구에게나 보이는 확인 판, 빨강·초록 구별이 약하면 숫자가 사라지거나 다른 숫자로 읽히는 적록 판, 파랑·노랑 구별을 보는 청황 판이 섞여 있습니다. 끝나면 정상 범위, 적록 쪽 약한 경향, 청황 쪽 약한 경향 가운데 하나를 보여 주고, 판마다 보통 보이는 숫자와 내 답을 표로 붙입니다. 화면 밝기·색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재미용 확인입니다. 정확한 검사는 안과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색약은 무엇인가요
눈 안쪽에는 빨강·초록·파랑 빛에 각각 잘 반응하는 세 가지 원뿔세포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보통과 조금 다르게 반응하면 비슷한 밝기의 두 색을 구별하기 어려워지는데, 이것을 흔히 색약이라고 부릅니다. 색을 전혀 못 보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요즘은 '색맹'보다 '색각이상'이라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적색약·녹색약·청황색약
빨강에 반응하는 세포가 다르면 적색약(제1색약), 초록에 반응하는 세포가 다르면 녹색약(제2색약)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두 빨강과 초록을 헷갈리기 쉬워 함께 적록 색약이라고 부르고, 색각이상 가운데 가장 흔합니다. 파랑에 반응하는 세포가 다르면 파랑과 노랑을 헷갈리는 청황색약(제3색약)인데, 아주 드뭅니다.
남자에게 더 많은 이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남성의 약 5.9%, 여성의 약 0.4%가 색각이상입니다. 적록 색약은 X 염색체를 따라 물려받는데, 남성은 X 염색체가 하나뿐이라 그 하나에 해당하면 바로 나타나고 여성은 둘 다 해당해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남자 열일곱 명 가운데 한 명꼴이라, 반에 한두 명은 있는 셈입니다.
점 그림 판은 이렇게 만듭니다
점 그림 판은 1917년 일본의 안과 의사 이시하라 시노부가 처음 만든 방식을 따릅니다. 이 테스트의 판은 모두 화면에서 직접 그립니다. 숫자와 바탕 점의 밝기는 거의 같게 맞추고 색만 다르게 해서, 색 차이를 느끼면 숫자가 떠오르고 못 느끼면 점 무늬만 보이게 했습니다. 색 짝은 적록 색약 시뮬레이션에서 숫자가 사라지거나 바뀌는 것만 골랐습니다.
결과는 이렇게 정합니다
적록 판 9장 가운데 3장 이상을 보통과 다르게 읽으면 '적록 쪽 약한 경향', 청황 판 3장 가운데 2장 이상이면 '청황 쪽 약한 경향', 그 밖에는 '정상 범위'로 보여 줍니다. 휴대폰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블루라이트 줄이기·다크 모드 색 보정을 켜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밝기를 높이고 다시 보시면 더 정확합니다.
사용법
- 판 보기 색 점 사이에 숨은 숫자를 찾습니다. 오래 보지 말고 처음 보인 숫자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고르기 보기 4개 중 보이는 숫자를 누르고, 숫자가 없어 보이면 '안 보임'을 누릅니다(PC는 1~5 키).
- 이전 잘못 눌렀으면 '이전'으로 돌아가 다시 고를 수 있습니다.
- 결과 14판을 다 보면 결과 한 줄과 판별 정답 표가 나옵니다. '결과 복사'로 친구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 이시하라식 점 그림 14판 — 확인 판·적록 판·청황 판
- 열자마자 1번 판, 누르면 바로 다음 판
- 보기 4개 + '안 보임' — 숫자를 입력할 필요 없음
- 결과 세 가지 중 하나를 쉬운 말로, 판별 정답 표까지
- 누구에게나 같은 판 — 친구 링크로 결과 견주기
- 회원가입·결제·설치 없음
용어 설명
- 색각이상
- 빨강·초록·파랑 빛에 반응하는 원뿔세포 가운데 하나가 보통과 다르게 반응해 몇몇 색을 헷갈리기 쉬운 상태입니다. 흔히 색약·색맹이라고 부릅니다.
- 적록 색약
- 빨강과 초록을 헷갈리기 쉬운 경우로, 적색약(제1색약)과 녹색약(제2색약)을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 청황색약
- 파랑과 노랑을 헷갈리기 쉬운 경우로, 제3색약이라고도 합니다. 적록 색약보다 훨씬 드뭅니다.
빠른 참고
| 판 | 점 그림 14판 |
|---|---|
| 보기 | 숫자 4개 + 안 보임 |
| 걸리는 시간 | 약 1분 |
| 국내 색각이상 비율 | 남성 약 5.9% · 여성 약 0.4% |
| 비용 | 무료, 가입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이 결과로 색약인지 알 수 있나요?
재미로 보는 확인이라 정확한 검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화면 밝기·색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정확한 검사는 안과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하나도 안 보이는 판이 있습니다.
적록 판과 청황 판은 색 차이로만 숫자를 숨겨서, 그 색 짝을 구별하기 어려우면 숫자가 사라져 보입니다. 확인 판의 숫자까지 안 보이면 화면 밝기를 높이고 다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결과가 다릅니다.
화면마다 색을 내는 방식과 밝기가 달라 같은 판도 조금씩 다르게 보입니다. 블루라이트 줄이기, 야간 모드, 색 반전 같은 설정을 끄고 밝기를 높인 화면에서 보시면 더 고르게 나옵니다.
여자도 색약이 있나요?
있습니다. 국내 여성의 약 0.4%가 색각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록 색약은 X 염색체를 따라 물려받아 남성(약 5.9%)보다 훨씬 적습니다.
다시 보면 같은 판이 나오나요?
네. 누구에게나 같은 14판이 같은 순서로 나와 친구와 결과를 견주기 좋습니다. 결과 화면의 '결과 복사'를 누르면 내 결과가 담긴 링크가 복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