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돼 구분
가장 쉬운 방법은 ‘하/해’를 넣어 보는 것입니다. ‘해’가 어울리면 돼(안 해 → 안 돼), ‘하’가 어울리면 되(하고 싶다 → 되고 싶다). 문장 끝에 오는 ‘되요’는 없는 꼴이라 언제나 ‘돼요’, 과거는 ‘됐다’로 씁니다.
한 줄 정리
돼 = ‘되어’가 줄어든 말. ‘되어’로 바꿔 말이 되면 돼, 안 되면 되입니다.
외우는 요령
하 → 되, 해 → 돼. 안 해 = 안 돼, 하고 = 되고
예문으로 확인
맞는 예: 이제 가도 돼? / 틀린 예: 이제 가도 되?
자주 묻는 질문
‘됬다’는 왜 틀리나요?
‘되었다’가 줄면 ‘됐다’입니다. ‘됬’이라는 글자는 쓰지 않습니다.
‘안 되’로 끝내도 되나요?
문장 끝은 ‘안 돼’입니다. 줄기 ‘되’만으로는 문장을 끝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