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틈틈히 맞춤법
[히]처럼 들리는 끝소리 때문에 ‘틈틈히’로 많이 씁니다. 한글 맞춤법 제51항은 ‘틈틈·번번·일일·집집’처럼 같은 말이 겹친 낱말 뒤에는 ‘-이’를 쓰라고 정합니다. 그래서 일일이·번번이·집집이도 모두 ‘이’로 끝납니다.
한 줄 정리
‘틈틈이’가 맞습니다. ‘틈틈히’는 없는 말입니다.
외우는 요령
겹친 말(틈틈·일일·번번) 뒤는 무조건 ‘이’ — 겹치면 이
예문으로 확인
맞는 예: 쉬는 시간에 틈틈이 책을 읽는다. / 틀린 예: 쉬는 시간에 틈틈히 책을 읽는다.
자주 묻는 질문
‘틈틈히’도 표준어인가요?
아닙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틈틈이’만 올라 있습니다.
‘간간히’도 틀린 말인가요?
‘간간이’(사이사이)와 ‘간간히’(입맛이 짭짤하게)는 뜻이 다른 두 말입니다. 시간 사이사이를 말할 땐 간간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