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다 때다 구분
스티커를 떼다, 서류를 떼다, 첫걸음을 떼다, 눈을 떼다처럼 대부분 ‘떼다’입니다. ‘때다’는 장작·연탄으로 불을 피울 때만 씁니다. 과거는 각각 ‘뗐다’와 ‘땠다’가 됩니다.
한 줄 정리
붙은 것을 떨어지게 하면 ‘떼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때다’입니다.
외우는 요령
불만 때고, 나머지는 다 뗀다
예문으로 확인
맞는 예: 벽에 붙은 스티커를 뗐다. / 틀린 예: 벽에 붙은 스티커를 땠다.
자주 묻는 질문
‘떼어먹다’는 어떻게 쓰나요?
남의 돈을 갚지 않는다는 뜻으로 ‘떼어먹다·떼먹다’라고 씁니다.
‘때다’는 다른 뜻이 없나요?
표준어로는 ‘아궁이에 불을 넣어 타게 하다’라는 뜻뿐입니다.